Sungjin's iPhone Photo Blog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독일출장

잘다녀오겠슴돠...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시화 이마트 안의 맥도날드

아홉시가 다 된시간 허기가 진 우리는 새로운 사무실을 위한 냉난방기기를 구매하기 위해서 이마트를 갔다. 번쩍 뜨인 선명한 'M'자의 로고 바로 맥도날드였다.

시간이 없길래 허겁지겁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 맛이 있었다.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태국 전통 맛사쥐...

기존에 가던 곳과는 다른 곳.

근데 모두 한국인이다. 원래 태국왓포는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한 전통 맛사지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세게 받으려는 성향이 많아 세게, 그리고 통압점을 위주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 한국사람이 서비스방법을 전수 받아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함은 물론이고 내부 또한 모뚜 �국 자재와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꾸몄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을 운영하는 업체는 예전부터 태국과 교역을 하던 무역업체리고 한다. 그러나 더 잘 꾸밀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활짝웃는 윤별...

video아직 손타지 않아보이는 윤별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포도나무에서...

분위기가 있는 곳. 하지만 여기서 와인을 마시지는 않는다. 알비식구들과 함께...

이리듐 위성전화

담주에 있을 독일 출장도 이리듐과 인말셋 비갠이 같이 할 것 같다. 선불충전시켜 놓으니 남은 분수가 156분에 30일이다.

이정도면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글구 비갠은 인터넷 용으로 활용하면 될듯...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오이도 등대앞에서...

거래선과의 점심은 오이도 등대앞 횟집이었다. 평소에 가까이 갈일이 없었지만 막상 앞에 가보니... 생각외로 컸다.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지금은 세차중

김포 거래처 들르는 중... 주유소에 들러 세차를 하다. 항상 새로 닦고 청소를 하면 기분 전환도 된다.

그나저나 황사는 언제 물러나려나?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근무시간엔 술을 먹지 맙시다!

공공연하게 들려왔던 터라... 물증이 잡히길 기다렸지만 이렇게 빨리 음주장면을 목격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엄연한 근무시간중의 음주는 아니될 일!

내 눈으로 본 것이 첨이라 계도로 마무리 했지만 다음부터는 개인별 벌점제를 적용해야겠다.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오랜시간 있다가 다수의 직원이 있는 곳에서의 근무는 적응시간을 길게 한다...

좌우지간에 어서 뜯어고쳐 해결을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담주에 작업장에 보드판 설치하여 작업상황이나 안전수칙, 지시사항등을 항상 볼수 있는 게시판을 설치하라고 이야기 했다.

게시판 설치하여 운용하면 정말 나아질 수 있을까? 그래도 희망은 가져야지...

셜대...

공강시간에 설우유팩으로 팩차기하면서 놀던곳... 자하연똥물에 발을 담구었던 곳... 그리고 겨울엔 강의실 라디에이터에서 하염없이 증기가 새어나와 찜질방을 방불케 하던 곳....

ㅋㅋㅋ

오랜만에 지나가 본다...

회사앞 시흥대로

서울과 안양의 경계와 1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곳. 앞에는 석수역이 있고 저멀리 내가 살던 동네도 보인다. 한양아파트옆 럭키아파트... 토요일 점심때가 가까와 오니 차들이 별로 없다.

2008년 3월 14일 금요일

거래서 주차장 옆에 서 있는 구식 손물펌프...

한 이십년전까지만 해도 시골에 가보면 이런 물펌프가 있었다. 펌핑전에 물 한바가지를 위에 붓고 길다란 손잡이로 계속 펌프질을 하면 물이 옆으로 콸콸 쏟아진다.

정말 오래된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윤기가 없이 그냥 녹 슨채 서있다.

갑자기 기억이 나서 한번 사진을 멀리에서나마 찍어보았다.

캠퍼스에서...

아... 햇빛을 정면으로 맞대니 매우 눈이 부시다... 자연히 표정이 ㅜㅜ;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

점심시간이 막 지나서 그런지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거닐고 있다.

한마디로 한가로운 어느날 점심의 캠퍼스 풍경 아닐까?

홍대 조치원 캠퍼스의 등록금 분투

보시는대로... 불쌍한 학상들~ 빵상~

두루치기 점심

생각외로 맛이 있었다. 조치원에서 가까운 곳인데 여러가지 오래된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여의도 국회앞 국밥집...

흐흐흐 어진철강 진홍욱대리와 함께 여의도 국회 앞의 국밥집을 찾았다. 근데 여긴 고기도 팔고 손님도 많았다.

종업원들이 좀 불친절해 보였지만 너무 손님이 많아 지쳐서 그러려니 생각했다.

그리고 파샐러드 고추 그런것들이 식판에 고스란히 일인당 한판씩 들어왔다.

신기한 곳이다.

우리나라 정치 1번지 - 여의도 국회의사당

지금 한나라당이니 통합민주당이니 4월 총선문제로 아주 시끄럽다. 여기 바로 이곳에 금배지를 달고 당당히 입성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번 총선에 당선된 후보들이 정말 새로운 정부와 함께 이 나라 국민의 참된 종으로서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기대하긴 힘들지만...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매한가지 일것이다.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이것이 다 돈이다...

세계적으로 원자재가 부족한 지금 철강재도 마찬가지로 재고 확보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물건들도 곧 나가겠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건 곧 돈이다.

아끼고 사랑하고 정성껏 돌보아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다가 말이다.

2008년 3월 12일 수요일

아침해...

오늘은 좀 회사서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아파트 공사현장 너머로 둥그런 해가 떠오르는구나...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샤브미에서 시어머님과 며느리...

언제나봐도 다정한 두사람...

어느 거래선 옆길...

도로가 구불구불한게 어느 시골의 골목같다. 아니 골목이 맞다.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집에서 에스더...

video이 포스팅은 동영상 업로드 후 사진 패치가 되지 않아 다시 동영상을 올려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회사에서의 일주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6시 조금넘어 출근함으로서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7시 30분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8시쯤에 회사로 출근하면 넉넉잡아 20분 안에 회사에 도착할 수 있어는데... 이젠 아니다.

스스로가 근면해지고 더욱 고삐를 죄어야 하는때가 바로 이때가 아닌가 싶다. 누구든지 회사를 옮기게 되면 좀 더 나은 조건과 향상된 봉급, 그리고 만족스런 회사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일터로 가고자 하는게 기본적인 바램이다.

물론 나도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모든 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내가 가진 꿈을 하나하나씩 이루어내고 변화시키며 발전되는 것에 역점을 두어 이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는 가지고 있었다. 더 많은 근무자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위 그리고 조금 더 현실화된 몸값(봉급)은 나름 내가 직장을 옮기게 되었을 때에 나에게 있어선 "순기능"의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업무처리방식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나에게 시간이 다소 필요한 부분이다. 원하던지 그렇지 않던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근무나 영업보다도 중요한 일일 테니 말이다. 이전 근무처와의 비교는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 회사마다의 전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의 전통을 존중해 주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의를 지키기 이전에 그 전통이 그 회사를 지금까지 이끌어 오게 된 데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라면 그것은 일종의 악습일 뿐이다. 바로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시기가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언제 이루어질 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 구성원의 공감은 여러차례 확인할 수는 있었다. 다만 그 시기와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심정으로 이 대작업에 동참하는 한마음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

전장에서 깃발을 든 자를 따르는 것은 하나의 규범이자 기준이다. 왜냐면 사람의 목소리로서 그리고 음악으로서 군대의 기준을 삼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비슷비슷한 키의 군인들이 주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깃발... 특히 비주얼한 목표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도 그 깃발처럼 가장 잘 모이고 이끌어가는 위치에 서고 싶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더욱 큰 조직의 깃발로 남고 싶다. 이 또한 물론... 시기를 알 수 없을 뿐이다. 다만, 그 시기를 앞당기는 방법은 열심히, 부지런이 앞을 향하여 나가야 한다는 사실 뿐이다.

2008년 3월 9일 일요일

이마트 수지점에서...

video역시나 아이들은 ...
눈이 똘망똘망해진다. 모두다 갖고 싶겠지... ㅎㅎㅎ

샌드위치 먹는 식구들...

video수지 샤브미에서 온 식구가 모여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역시 먼저 온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그래서 정신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수월한 관리'의 목적으로 샌드위치를 먹었다...

역시 입이 심심하지 않으니 조용한 분위기 연출... ㅋㅋㅋ

수지 본가에서...

video오잉 생각외로 블랙잭폰이 동영상도 업로드 되고 괜찮넹... ㅎㅎ

지금은 운전중

video

하면된다.

말이필요없다.
"하면된다!"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새로 시작되는 일터...

우린 토요일도 출근한다. ^^
시화공단에 있는 오이도 매립지위에 있는 스틸랜드가 나의 새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이곳에서 해야 할 일들이 정말로 많다.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생각의 방향을 수평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수직적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정말로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관습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일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것을 다 버리고 처음부터 하나씩 세워 나간다면, 이루지 못했고 소망으로 그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 명언이 있지 않은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느 시간동안엔 입에서 단내도 나고 화도 많이나고 정말 죽고 싶다고 생각도 되겠지만, 발상의 전환과 효율의 극대화를 통해서 최고를 만들기 위한 초석만 잘 다진다면 그 이후로는 탄탄한 기초위의 집이 오랫동안 서 있듯이 나의 직장과 일터도 영원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새술은 새 부대에... 새롭고 신선한 것만 담자!!!

Coffee & Hobbang!

던킨도넛의 광고카피를 그대로 해봤다.
하지만 "커피앤호빵"이란 카피를 쓰자면 절대로 던킨도넛은 이 문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콩다방이나 별다방이... "커피엔호빵" 이란 카피를 국민 정서와 결합하여 사용한다면 모를까...

2008년 3월 6일 목요일

구로역 할리스 커피집

흠흠... 에스프레소 한잔 마셨다.
별다방이나 콩다방과는 달리 음료의 가격이 그나마 착하다.

단돈 3,500원...!

그래도 자판기커피나 봉지커피보단 비싸군... 흠흠...

잠시나마 한가로운 구로역 근처의 무료함을 카푸치노로 달래었다. 매장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도 하면서... (하지만 인터넷 속도는 무쟈게 느렸다.)

살인적인 휘발유값

날이갈 수록 기름값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등하고 있다. 출근거리가 근 30Km에 이르고 게다가 길은 막힌다.

이것은 그냥 편하게 출퇴근하는 것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어제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만원어치의 휘발유를 넣고 오늘 다시 회사로 출근해보니 또다시 기름계기에 불이 들어온다.

물론 기름값보다야 돈은 훨씬 많이 벌겠지만 이건 아닌 것이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3월 말이면 시화로 근무지를 옮겨야 한다.
잠을 덜 자고 지하철이나 버스에 몸을 맡겨야 하는가? 아니면 집과 가족을 근무지 근처로 옮겨야 한단 말인가?

ㅜㅜ

구로역전...

흐흐흐... 옛추억의 시흥역을 지나왔건만 생각외로 무덤덤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이런...

여기는 구로역전...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지고 역사 또한 멋있어졌다.

석수역에서...

이제 첫거래처 방문...
ㅎㅎㅎ... 돈아껴야지... 대중교통이 좋아...

내가 어릴적 시흥에 살았는데, 초등학교때 지하철과 좌석버스를 타고 남산에 있는 학교까지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랜만에 이 구간을 지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2008년 3월 4일 화요일

3월에 눈이 내리다.

이젠 겨울이 다 끝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오이도 거래선 갔다가 시흥으로 돌아오면서 무섭게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따뜻한 기온 때문인지 고속도로상의 눈은 바로 물로 변해버렸고 그 위의 차들은 감속없이 쌩쌩 내달렸다.

새로운 보금자리 - 스틸랜드

나의 새로운 근무처, 스틸랜드...
드라마 '뉴하트'에서 지성이 말했던 '뒤질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곳!

이번달 말이면 이곳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다 좋은데 문제는 출퇴근 거리다. 여기의 위치는 경기도 시화단지... 그것도 가장 끝에 있는 오이도에 말이다.

더 일찍 일어나 더 빨리 오지 않으면 정상적인 업무가 아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젠 근면해져야겠다.

기다리라! Steel Land!!!

브라질리아 (무제한 스테이크 하우스)

내가 방문한 곳은 브라질리아 강남점. 이곳 뿐만이 아니라 삼성점과 선릉점 이렇게 두 곳이 더 있다.

오늘 교양물산에서의 마지막 회식 자리로 이 곳을 선택했다. 왜냐고? 이유는 극소수만이 안다. 비밀이야 비밀... ㅋㅋㅋ

아뭏든 여기에 오면 세가지 종류의 스테이크를 서빙받아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번호 또는 스테이크를 불러주면 그 때마다 스테이크가 서빙된다.

빈그릇에 어떠한 스테이크가 담길까?

2008년 3월 3일 월요일

아침 6시30분... 나의출근시각

이제 새로운 회사에서의 출근시각은 7시30분이다. 압구정동부터 시흥까지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 늦지않게 출근할 수 있다.

아침 5시 30분 기상에 6시15분에는 출발을 해 주어야 한다.

결국 회사에 도착한 시간은 7시 20분... 그래 이 페이스로 가는거다.

2008년 3월 2일 일요일

압구정동 평안도 순대국밥집

저녁을 혼자서 때웠다. 순대국밥 한그릇으로... 항상 여기올 때면 같이 먹을 사람이 있어지만 오늘은 혼자다.

가끔씩 여기 들렀었을때 혼자서 국밥시켜드시는 손님을 볼때마다 외로워 보였지만 오늘 내가 그 자리에 앉으니 느낌이 묘했다.

그러나 국밥맛은 언제나 그랬듯이 맛이 있었다.

마소의 맥용 오피스2008 패키지

한국에서 정발된게 맞나보다. 물론 맥 사용자가 적으니까 패키지 자체는 영어 그대론데 스티커가 하나 붙어있다. 한국어로 된 스티커가... 가격은 물어보지도 않았다. 물론 돈주고 이런 미완성의 오피스를 살 이유는 없으니까 말이다.

근데 이걸 돈 주고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구매를 할까???

압구정동 픽스딕스의 맥북에어

드디어 맥북 에어를 보게되다. 재부팅도 시켜보면서 이런저런 맥북에어의 외관과 성능을 잠시나마 체험해 보다.

하지만 potability를 제외하고는 지금 내가 쓰는 맥북 1세대가 더 나은듯 하다.

정말로 맥북에어는 과감한 성능과 확장성을 포기하고 진정한 포터블기기로 자리매김하기를 잡스 아저씨 스스로도 강조하였듯이 인터넷이나, 사무용 작업으로서는 최적일 듯하다.

생각외로 그리 무겁지도 않았고 액정 또한 생각외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팜레스트 부근에 완성도가 날렵한 외관 덕분인지 좀 날카로웠다.

머리를 깎은 후...

낼부터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머리도 좀 정리하고...

좀 깔끔해졌나??? ㅎㅎㅎ

현대이발관

우리집 앞에 있는 현대이발관... 예전에 싸이에다가도 올린적이 있었지만, 내가 어릴적 (초등학교)부터 압구정동에 살기 시작하면서 자주 들르는 단골집이다.

이제 이곳 사장님은 나이가 너무 들어 움직이시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신다. 하지만 어제 (3.1절)과 오늘(주일날)은 손님이 많아서 즐거우셨다고...

황사로 더러워진 내 차...

오늘 낮에 잠깐 눈이 내렸다. 그리고 남은 건 눈에 함께 뭉쳐서 떨어진 모래먼지 뿐...

이른바 메이드 인 차이나표 '황사'이다. 낼 아침 첫 출근인데 차의 뽀대가 영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본래 뽀대 나던 차는 아니어지만...)

낼 새벽같이 출근해야하는 사실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마지막 회사에서의 저녁식사

거하지 않게 하지만 알뜰하게 이중재 대리와의 교양물산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였다. 아직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다음주에 새 직장으로 �근을 하기 전까지는 전혀 실감이 나지를 않았다.

저녁식사는 회사 근처의 '전원'. 정말 이곳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른 식사집이 어디냐고 이야기를 한다면 바로 이집이다.

이젠 여기에 올 수 있는 날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맛있게 먹어두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