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jin's iPhone Photo Blog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illy espressamente에서...

간만에 찍혀보는 내 사진 되겠다.
이발해야 하는데...
이럴시간에 차라리 이발하는 것이 낫겠지?

윤성이 태권도 승급 시험장에서... 윤준...

윤준이 모습...
아 셋째의 모습이 이럴줄이야...
첨엔 태권도 승급시험이 무섭다고
엄마, 아빠 뒤에 숨어있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지
팔짱을 끼고
시험 및 대련 모습을
쳐다보고 있다...

좀 의미심장한 표정이지 않은가?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윤성이 태권도 승급장에서 윤지...

윤지가 장장 세시간동안 진행되고 있는 윤성오빠의 태권도 승급 시험만을 지
켜보는 것이 지겨웠는지 결국 도장 바닥에 주저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압구정동 일리 커피숖 ((illy espressamente)

잠깐 아는 선배님 만나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업무에 관한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여기 커피값이 두배이상 올랐다. 한 품목
이 아님 전 품목이 말이다... 풀서비스와 오나닉 식재료란 것을 무기로 말이
다.

예를 들어 에스프레소는 얼마전 까진 1,200원이었다. 근데 지금은 8,000원이
다!!!!!

다른 메뉴도 4000원 짜리가 10,000원으로 둔갑했다.

블황이 최고조에 달한 1월 중순에 말이다. 담부턴 자주 오지 않을 듯...

그냥 커피 원두나 사러 올때나 방문 가능하다 싶다...

끝내주는 역빌싱이군...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계영양이 선물해준 발렌타인 쵸콜렛...






우리 영업소 홍일점이신 안계영님...
계영씨가 만들어준 발렌타인 초걸렛이다.
아기자기허고 정말 이쁘다...
작년에 고무찰흙으로 이것 저것 이쁘게 만들더니 실력이 자꾸 늘고 있네...

근데 색깔은 예쁜데 먹어도 돼? (식약청 검수 받은겨?)
ㅋㅋㅋ...

아뭏든 매우 땡큐...

대부도 선착장에서...

점심시간 후에 잠시 짬을 내어 대부도에 갔다왔다.
대부도 가는 방조제 (시화방조제) 중간에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물론 들어갔다가 허가된 인원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돌아 나왔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철강자재만 하더라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각설하고...

대부도 도착해서 오른쪽으로 틀면 바로 선착장이 하나 있다. (자그마하다...)
영하 2~3도의 바닷바람은 영하 10도에 가깝도록 매우 매서웠다.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거래처로 ㄱㄱㅆ하였다...

회사옆에 이렇게 풍경이 좋은 곳이 많다니... 시간나면 자주 들러야지...



레이블: , , ,

썰렁한 우리경제...

여기 스틸랜드가 오픈 한지가 어언 일년이 되었다. 오픈 당시에 아시아 최대
의 철강단지의 규모와 포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썰렁한 구조물만 남아 있는
단지로 변했다.

빨리 경기가 회복되어야 할텐데...

Café de Burr에서...

알비님이 찍어준 사진... 싸이의 미니홈피도 그렇고 내 블로그도 그렇고...
내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이 새벽 네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내 근황 하나쯤은 남길 수 있는 사진 하나쯤은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
각이 되어 이 새벽에 감행(!)하였다...

80년대 유행하던 장발족도 아니고...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현대이발관' 이야기가 있다. 결국 그 이발소가 망했
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을 닫았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오랜시간 나의 두발을 정리하러 항상 갔던 그 이발소
가 없어지니 이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보다...

내가 사는 세상이지만 내 주변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전조현
상' 없이 '소리소문' 없이 일어나는 것이 다반사인가보다...

이발관 사장님 부디 건강했음 좋겠는데... 이놈의 불황이 문제다!!!

간만에 부르에서 albireo님과...

3일 내내 일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모니터만 하루종일 보면서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오랜만에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albireo님과 간단히 저녁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 각자의 일을 한 테이블에서 보았다.

결국 나와서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내 스스로가 거스르지를 못하나보
다.

아무튼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낮잠자는 윤별이...

원래 점심때쯤 자는 것이 정상이라는데... 오후 두시반까정 버티고 그냥 거실
에서 쓰러져 자는 광경...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는게 더 적절할지도 모르지...

새벽공기를 마시며...

> 몇 개월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내 자신이 너무 게을렀던 탓도 있겠
> 지만 내 상황이 정말 쉽게 풀리지 않아서 일수도 싶겠다.
>
>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겠지만 출발점과 도착점이 있다. 단지 문제의 시작만
> 알 수 있을 뿐 그 끝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끝에 가고 있음
> 을 어렴 풋이 알 뿐이다.
>
> 지금 내가 주로 하고 있는 ERP도 마찬가지다. 그 시작은 활기차고 미래에
> 대한 전산화와 그에 따른 업무적인 발전과 회사 관리의 혁명으로 부풀어 있
> 었지만 실현화에 다가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욱 해야할 일이 늘어나고
> 예산에 관련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그 끝은 보인다고 예상이 되고 그
> 곳으로 달려가는 내 자신은 보이는데... 지금 이자리에 서보니 그것도 아닌
> 가보다.
>
> 세벽4시... 동네 길을 걸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갑자기 차가워진 겨울
> 의 끝자락 추위에서 앞으로의 할일과 목표를 생각해 봤다...
>
> 모두들 잠들었을 이 시간에... 정적을 지켜주는 고요한 가로등 불빛이 나
> 름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
> 그래...
>
> 다가오는 중요성도 있어보이지 않지만 한자락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목표를
> 향하여 한걸음씩 느리다고 해도 나아갈 수 있는 내가 되어보는 것도 좋지
> 않을까 생각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