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화요일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대부도 선착장에서...
점심시간 후에 잠시 짬을 내어 대부도에 갔다왔다.
대부도 가는 방조제 (시화방조제) 중간에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물론 들어갔다가 허가된 인원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돌아 나왔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철강자재만 하더라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각설하고...
대부도 도착해서 오른쪽으로 틀면 바로 선착장이 하나 있다. (자그마하다...)
영하 2~3도의 바닷바람은 영하 10도에 가깝도록 매우 매서웠다.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거래처로 ㄱㄱㅆ하였다...
회사옆에 이렇게 풍경이 좋은 곳이 많다니... 시간나면 자주 들러야지...


대부도 가는 방조제 (시화방조제) 중간에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물론 들어갔다가 허가된 인원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돌아 나왔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철강자재만 하더라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각설하고...
대부도 도착해서 오른쪽으로 틀면 바로 선착장이 하나 있다. (자그마하다...)
영하 2~3도의 바닷바람은 영하 10도에 가깝도록 매우 매서웠다.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거래처로 ㄱㄱㅆ하였다...
회사옆에 이렇게 풍경이 좋은 곳이 많다니... 시간나면 자주 들러야지...


Café de Burr에서...
알비님이 찍어준 사진... 싸이의 미니홈피도 그렇고 내 블로그도 그렇고...
내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이 새벽 네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내 근황 하나쯤은 남길 수 있는 사진 하나쯤은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
각이 되어 이 새벽에 감행(!)하였다...
80년대 유행하던 장발족도 아니고...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현대이발관' 이야기가 있다. 결국 그 이발소가 망했
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을 닫았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오랜시간 나의 두발을 정리하러 항상 갔던 그 이발소
가 없어지니 이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보다...
내가 사는 세상이지만 내 주변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전조현
상' 없이 '소리소문' 없이 일어나는 것이 다반사인가보다...
이발관 사장님 부디 건강했음 좋겠는데... 이놈의 불황이 문제다!!!
내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이 새벽 네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내 근황 하나쯤은 남길 수 있는 사진 하나쯤은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
각이 되어 이 새벽에 감행(!)하였다...
80년대 유행하던 장발족도 아니고...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현대이발관' 이야기가 있다. 결국 그 이발소가 망했
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을 닫았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오랜시간 나의 두발을 정리하러 항상 갔던 그 이발소
가 없어지니 이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보다...
내가 사는 세상이지만 내 주변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전조현
상' 없이 '소리소문' 없이 일어나는 것이 다반사인가보다...
이발관 사장님 부디 건강했음 좋겠는데... 이놈의 불황이 문제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새벽공기를 마시며...
> 몇 개월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내 자신이 너무 게을렀던 탓도 있겠
> 지만 내 상황이 정말 쉽게 풀리지 않아서 일수도 싶겠다.
>
>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겠지만 출발점과 도착점이 있다. 단지 문제의 시작만
> 알 수 있을 뿐 그 끝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끝에 가고 있음
> 을 어렴 풋이 알 뿐이다.
>
> 지금 내가 주로 하고 있는 ERP도 마찬가지다. 그 시작은 활기차고 미래에
> 대한 전산화와 그에 따른 업무적인 발전과 회사 관리의 혁명으로 부풀어 있
> 었지만 실현화에 다가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욱 해야할 일이 늘어나고
> 예산에 관련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그 끝은 보인다고 예상이 되고 그
> 곳으로 달려가는 내 자신은 보이는데... 지금 이자리에 서보니 그것도 아닌
> 가보다.
>
> 세벽4시... 동네 길을 걸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갑자기 차가워진 겨울
> 의 끝자락 추위에서 앞으로의 할일과 목표를 생각해 봤다...
>
> 모두들 잠들었을 이 시간에... 정적을 지켜주는 고요한 가로등 불빛이 나
> 름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
> 그래...
>
> 다가오는 중요성도 있어보이지 않지만 한자락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목표를
> 향하여 한걸음씩 느리다고 해도 나아갈 수 있는 내가 되어보는 것도 좋지
> 않을까 생각해 본다.
>
>
> 지만 내 상황이 정말 쉽게 풀리지 않아서 일수도 싶겠다.
>
>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겠지만 출발점과 도착점이 있다. 단지 문제의 시작만
> 알 수 있을 뿐 그 끝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끝에 가고 있음
> 을 어렴 풋이 알 뿐이다.
>
> 지금 내가 주로 하고 있는 ERP도 마찬가지다. 그 시작은 활기차고 미래에
> 대한 전산화와 그에 따른 업무적인 발전과 회사 관리의 혁명으로 부풀어 있
> 었지만 실현화에 다가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욱 해야할 일이 늘어나고
> 예산에 관련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그 끝은 보인다고 예상이 되고 그
> 곳으로 달려가는 내 자신은 보이는데... 지금 이자리에 서보니 그것도 아닌
> 가보다.
>
> 세벽4시... 동네 길을 걸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갑자기 차가워진 겨울
> 의 끝자락 추위에서 앞으로의 할일과 목표를 생각해 봤다...
>
> 모두들 잠들었을 이 시간에... 정적을 지켜주는 고요한 가로등 불빛이 나
> 름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
> 그래...
>
> 다가오는 중요성도 있어보이지 않지만 한자락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목표를
> 향하여 한걸음씩 느리다고 해도 나아갈 수 있는 내가 되어보는 것도 좋지
>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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