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jin's iPhone Photo Blog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고속도로상에서의 사고

이제는 twitter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정도로 많이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오늘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방향으로 지나가던중 부평 IC를 조금 지나고
나니 앞쪽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워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사고
가 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체가 시작되더군요. 우리쪽 방향이 아닌 반대편이었지만 사고장면
을 구경하려는 차로 북적였습니다.

반대편 차선에 불붙은 차량과 소방차들이 어지럽게 서 있었고 소방관들은 불
을 끄기위해서 물을 뿜어대었습니다.

저도 사고의 전후는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GPS로
위치기록을 한뒤 바로 twitter로 전송하였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비행기 사고를 세상에 알렸던 매체가 바로 twitted였다고 하
니 그 전파 수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덩달아 여러 기업이 홍보 및 영업활동의 영역을 twitter로 옮겨왔을 정도니까
요.

아마 가까운 내일... 우리나라에도 걸어다니면서 이동하면서 twittet를 사용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불행히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twitter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전화기가 없는 것
으로 알고 있고 일부 window mobile기기에 조악한 수준으로 프로그램이 있다
고 하는 정도라 합니다.

또 하나의 국내에 아이폰 발매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
다.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아이팟 버전 3.0 베타...

저번주말에 동네에 계시는 지인과 만나서 약간의 고량주와 중국요리를 안주삼
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정식 출시가 되야 하는 우리의 바램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이 세상에 선보이는 가까운 미래의 사실이 또한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
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 3.0 베타가 발표된 상황에서 곧 현재의 아이폰보다는 더
욱 발전되고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해결한 모델이 나오리라는 사실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단지 우리나에 출시를 하느냐 마느냐의 관건은 통신사와 애플과의 여러 협상
의 합의를 통하여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지인과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이 출시가 될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그 기반인 애플리케이션의 현지화 (한국화) 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
득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작게 또는 크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
고 있습니다. 그들이 단지 작금의 상황처럼 돈만을 벌기위해서 애플이 추구하
는 정신을 버리지는 않길 바랄 뿐입니다.

지인이 보여주신 아이폰 3.0은 과연 3G폰 발매 이후에 리포팅 된 여러 버그
와 문제점 들을 다수 해결하였고, 이메일 등의 가로쓰기 지원이나, 여러 사
진 및 미디어를 이메일에 복수로 첨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편한 아이
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또 다른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까운 미래를 엿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지인께 이 공간
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꼭 국내에 빠른 시간내에 아이폰이 정식 출시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아이폰을 이용한 길찾기...


회사일을 마치고 저녁에 지인들과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목적지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결국 아이폰과 옴니아AP를 이용한 길찾기를 시도하였습니다.

의외로 정확하게 나오는 위성이미지와 GPS추적에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국내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한다면 그림과 함께 친절한 음성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국내에서 아직 아이폰이 정식 발매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위성이미지와 얼마전 구축되었다고 하는 '지도' app에서의 깔끔한 지도는 쉽게 목적지까지 도착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폰만 정식으로 개통된다면 이 수많은 혜택을 여러가지 부가장비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목적지에 도착하여 맛있는 대창/양구이와 함께 제 생일을 지인들께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기억할 만한 쓰임새 좋은 선물과 행복한 저녁식사도 함께 받았습니다.

레이블: , ,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아이폰과 옴니아 AP와 함께한 하루



평소에 이용하는 차를 집에 두고 서울 내의 거래선을 지하철을 타고 돌아 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압구정 - 가산디지털단지 - 석수역 - 홍제역 - 구기터널 앞 - 다시 집으로 오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실질적으로 3G가 되지 않는 상황 하에서는 3G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했습니다.
바로 옴니아로 3G망을 잡아 내장된 wifi로 간이 AP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디던지 아이폰으로 인터넷이 가능하더군요.
특히 길찾기 기능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낮에 탄 버스는 한산했지만 따뜻한 햇볕이 정말 좋았습니다.

석수역에서 홍제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에는 제 자리를 막 빼앗은 아줌마를 보며,
우리나라가 아직은 에티켓 후진국이란 사실을 다시금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뭏든 건강에도 좋고 운동도 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중에 잠깐씩이나마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카트에 앉아있는 윤별이...

코엑스 현대백화점의 지하 수퍼마켓에서 카트에 앉아있는 윤별이... 윤별이
웃는 모습 찍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코엑스에서 아쿠아리움 & 저녁...

간만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코엑스에 들러서 아이들과 아쿠아리움에서 많
은 해양동식물도 보고 맛난 저녁도 먹었다.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프로그래밍 모임 끝나고...

원대한 계획가운데 새로운 플랫폼의 강좌를 시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
다. 몸은 피곤하지만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 법!

빨리 회사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끝내고 정말 진취적이고 미래를 위한 내 꿈
을 실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